자그마치 이만오천원을 들여서..-0-
캣첩이라는 야옹이 장난감을 사봤어요..
후기랑 사진 보니까 혼자서도 잘 놀고 애들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..
요렇게 취급주의까지 붙어서 택배로 왔어요..
(튼실한 다리는 제것이에요..-0-)
요래요래 잘 놀더라구요
둥근 나무 받침 에 와이어(마치 철사같지만 탄력성이 엄청 좋은)가 달려있고 와이어 꼭대기에 줄을 묶어주는 거에요
사진으로 보니까 밑에 스프링부분밖에 안 보이네요..-0-
어떻게 해야 꼭대기의 끈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...
엄마한테 졸라보기도 하지만...
전 야옹이가 끈을 가지고 놀다가 먹어버린다는 사실을 체험했기 때문에
절대로 끈을 풀어주지 않아요..-0-
살짝 와이어만 휘어서 잡을 수 있게 정도는 해주죠..ㅎㅎ
먹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챈 야옹이는
시크하게 무시하려 하지만 주위를 계속 맴돌기는 하네요
지금은??
관심도 없어요..ㅡㅡ
잡지도 먹지도 못하는거라는 걸 알았죠..ㅠㅠ
네 저는 위의 사진과 이 영상을 찍기위해 25000원을 투자한 것이죠..
그래도 동영상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..
저것도 못 건졌으면 후.-0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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