캣타워를 샀어요 천장 고정형이 안정감 있다고 해서 천장 고정형으로 샀는데...
사진은 너무 길어서 못 찍었는데....천장에 고정시키는 방법이 안 나와 있어요..설명서에는..orz
그래서 결국은 기둥만 덩그러니 위로 솟아있어요.
야옹이 머리 위에 천으로 된 부분 뒤쪽에 보이는 기둥이 천장과 고정시키는 기둥 같은데 나사의 길이로 봤을 때는 절대 고정시킬 수 없어요..ㅡㅡ
어쨌거나 야옹마마가 뛰어 놀아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안정감은 있네요
제가 손으로 흔들면 심하게 힘주지 않아도 흔들려요...무서워요..ㅠㅠ
그리고 야옹이 머리 위와 양옆의 해먹..
저긴 절대 못가요 갈 방법이 없어요..ㅡㅡ
그리고 안 가주는게 고마워요 간다면 점프해서 가야할텐데..
해먹에 야옹이 무게가 한번에 실리는 순간 캣타워 쓰러질 것 같아요.
캣타워 재조립하는 것쯤이야 문제도 아니지만 야옹이 다칠까봐 겁나요.
한마디로 말해서 해먹 세개는 모두 전혀 쓸모가 없어요..
애기 야옹이면 모를까 애기 야옹이라도 저기를 어떻게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.
제가 볼때는 저기를 갈 방법이 없어요...
특히 머리 위는 옆의 해먹에서 뛰기에는 불안해서 못 뛸 것 같고(지지하는 부분이) 기둥에서 뛰기에는 아 물론 기둥 엄청 두껍긴하지만(거의 배수관만하더군요) 불안하잖아요..
차라리 위에 판을 하나 더 달아줬으면 좋을 뻔 했네요.
그리고 성묘가 제대로 쉴 공간이 없어요..
야옹이가 그렇게 덩치가 크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...
이걸 조립하고 야옹이가 덩치가 큰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..ㅡㅡ
야옹이는 몸을 쭉 피고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쪼그려 있어야하네요...
하우스도 야옹이가 쓰는 화장실보다 작아요..ㅠㅠ
제 결론은 그래서 성묘가 쓰기엔 작다는 것입니다.
알마캣이 동선이 좋다고 그래서 일부러 알마캣 것으로 구매한 것인데
사다리 부분도 야옹이가 못가고 한참 헤맸어요...
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^^
불만사항 정리
1. 사다리
사다리 앞쪽에 공간이 너무 좁음
2. 공간
야옹이가 몸을 쭉 피고 누울만한 공간이 없음
누울 곳은 하우스 안과 위 뿐인에 위에는 기둥이 방해를 하고 안은 몸을 접어야함
나머지 판자에는 다 구멍이 뚫려있음
3. 해먹
일단 해먹에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 설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불안정
해먹 세개는 먼지 쓰레기일뿐임
4. 고정
천장 고정형인데 설명서에 천장에 고정시키는 방법도 안 나와있고 고정시키기가 불가능해보임
장점
1. 굵은 기둥
2. 색감
3. 삼줄의 상태(까칠까칠하지 않음)
결론
프리미엄으로 밑판이 더 넓은 모델로 사는 것을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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