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란다에서 창밖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
턱때문에 보기가 좀 불편할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질러봤어요^^
예쁜 딸기우유보다 연한 분홍색인데
사실은 더 클 줄 알고 누워서 뒹굴기도 하라고 한건데 그러기엔 좀 작네요^^
(돼지 야옹 너 너무 커..-0-)
새로운 물건이 신기한지 계속 살피고 있어요^^
처음엔 불편해하더니 지금은 저 위에서 바깥 경치 잘 보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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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 18
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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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 목소리가 알흠다후신 코로님. 전 목소리를 이제서야 확인했다는..
덴장 동영상은 분명 내가 1등으로 봤는데 왜 난 못들은 것인가.. ㅡㅡ^ -
동영상은 없는데 어디 있나요????
궁금하니 여기저기 둘러보다
안심이다는 생각에 위에서 이제 보나 봅니다, ㅎㅎㅎ
고맙습니다.
이번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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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옹이가 대리석 식탁에 자신 모습이 비쳐서 신기한가 봐요. 대체 이 놈(?)은 누구야...라며^^
여기저기 찾아헤매는 모습 귀엽습니다.